콜롬비아와 일본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한 바다 이야기 점심.. 뉴욕에서 먹는 한국 회의 맛.. 스끼다시의 풍요로움.. 아. 좋다..
그리고는, 집보러 다니다가 우연히 첼시에서 먹게 된 뉴욕 버거.. 와우 진짜 맛있다.. 소호 버거 짱.. 이렇게 주말에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 첼시 버거가게에서의 여유..
류현진.. 그가 왔다..
풍채도 당당한 류현진.. 멋지다.
이 환상적인 싯에서 보는 류현진 경기.. 결국은 1점 차이로 다져스의 승리.. 와우.. 현진 류 괴물 광속구를 던지는 한국인 선수를 미국 땅에서 응원하는 기분이 이런 것이구만.. ^^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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