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오토쇼.. 뉴욕에서 열린다고 해서 마지막날 학우들과 함께 일요일 나들이에 나섰다.. 람보르기니.. 정말 아름다운 곡선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 아이들은 엄청난 바리케이드와 시큐리티의 감시 속에 멀리서 밖에 볼 수 없다는..
현대의 뉴 컨셉카.. 예쁘다..그리고 나의 로망. 벤틀리. ^^ 이 보라색 차가 너무 맘에 들었다. 근데 가격이.. 헉.
그리고는 포르쒜...
그리고 아우디.. 미국 오토쇼는 레이싱 걸들은 없다. 그리고 이렇게 비싼 차는 인바이트 온리... 들어가서 만져보지도 못한다... 사람이 진짜 많았다..
그리고 벤츠...미국에서 처음 가보는 TGI Friday 그리고 오늘 오토쇼 동지들과의 단체 샷.. 즐겁고 아름다운 뉴욕의 또 하루.. 저 멀리 보이는 엠파이어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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