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음악을 모아서 연주하는 뉴욕필의 연주회를 들렀다.. 학생표로 저렴하게 아직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니 놀라움..
아름다운 공연은 사람을 여유롭게 한다!
사무실 풍경..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추석이라고 송편을 챙겨주는 훈훈한 여기 변호사님들.. 감사...
그리고 헬스키친에서 타이 음식을 먹으면서 시도해본 이 음료.. 완전 별로...
다만, 이렇게 식사를 하고 메트로폴리탄 루프탑 바에서 올려다면 저 맨하탄의 하늘과 건물들은 정말로 아름다웠다!그리고 뮤지컬 저지보이를 보러 간 날..
저지보이 프로그램을 들고 찍었어야 하는데, 이를 뺴먹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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